LA 한인요식업협회(회장 김완택)는 가주 노동청 김윤수 부커미셔너를 초청해 노동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28일 J.J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 부커미셔너는 “주 노동법이 업주와 고용원 사이의 계약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웹사이트(www.dir.ca.gov)를 통한 관련 법규 숙지가 중요하다”고 말한 뒤 ▲최저임금 ▲오버타임 ▲각종문제 발생시 업주의 책임한계 등을 설명했다. 이 날 행사에는 70여명의 업주가 참석했다. 김윤수 부커미셔너(왼쪽)가 참석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완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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