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무용수 옹경일씨가 노인들을 위한 특별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Come Dance with me’란 제목으로 오는 2월3일 샌프란시스코 Performing Arts Commitee(1400 Geary St.)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부채춤을 비롯 신라 검무를 바탕으로 한 ‘적도의 끝’ 탈춤 ‘내 안의 또 다른 나’, ‘님의 침묵’등을 펼쳐 보인다.
한국무용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한국무용에 대한 해설과 질의문답시간도 갖게 된다. 옹경일씨는 국립 무용단에서 수석 무용수로 활동한 바 있고 작년 1월부터 베이지역에서 활동중이다. ▲옹경일 공연 -시간: 2월3일(화) 저녁 7시 -장소: 1400 Geary St. S.F., -입장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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