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CPA협 13일 한미교육재단서
달라진 세법
절세방법등 소개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남가주 공인회계사협회(회장 강신용)와 공동으로 ‘2003년 세금보고 세미나’를 2월13일 주최합니다.
한인 납세자들의 세금보고를 돕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는 이 세미나는 ▲2003 세법 변경 및 절세 방법 ▲불법 체류자의 세금보고 및 개인 납세자 번호 신청 ▲소셜 혜택과 세금관계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 및 E-2투자 관계를 다룹니다.
올해 강사를 맡은 이성호 LA 총영사관 세무 영사, 케이시 김 윌셔 사회보장국장, 이상일 변호사, 전석호 공인회계사가 참석자들의 질문에도 답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합니다.
조지 W. 부시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세법에는 변화가 많아 올해 세미나는 어느 해보다도 한인들에게 더 유용한 절세 정보를 전할 것입니다.
특히 1월 초 부시 대통령이 이민법 개혁을 통해 불법 체류자 구제를 선언해 이번 세미나는 한인 불체자들에게 세금 보고와 관련된 정보의 보고가 될 것입니다.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세미나 참가비는 없습니다. 세금보고 관련 책자와 간단한 다과도 제공됩니다. 한인 납세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04년 2월13일(금) 저녁 6시
▲장소: 한미교육재단(680 Wilshire Pl.)
▲문의: (213)380-3801
▲후원: 한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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