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수)가 9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마련한 18대 OC 한인회장 당선패 수여식은 한인사회의 융화를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됐다. 선관위는 이날 안씨에게 당선패를 수여, 18대 회장선거는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선관위원들뿐만 아니라 한인회장을 지냈던 원로 및 일부 단체장들이 참석, 회장에 당선된 안영대씨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한인사회의 화합을 위한 덕담을 나누었다. 박진방 한인회 초대 회장은 지난 수년 동안 사회적 혹은 경제적 측면에서 한인사회의 규모가 상당히 커졌다며 다른 사람의 견해를 존중하는 한인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 한인회장 당선자는 선거를 치르면서 경험한 오늘의 아픔은 내일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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