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자 달라스 한인들은 이러한 국내의 현실이 슬프다 부정부패를 일삼던 국회의원들의 반란이다 노 대통령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한 자업자득이다.
미국 뉴스를 통해 탄핵사실을 알았다 물러나야 한다. 등 서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 부분의 한인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당을 위한 정치행태를 보이는 야당 국회의원들의 그릇된 행동을 질타했다.
갈랜드 아시안 아메리컨 테스크 포스(GAATF) 박영남의장은 노무현대통령 탄핵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국회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지켜본 결과, 최근 개봉된 ‘예수의 수난’이란 영화를 연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배역에서 예수는 노무현 대통령으로, 빌라도 총독은 박관용 국회의장으로, 유대인들을 국회의원으로 보면 아마 맞는 그림이 될 것이라 .면서 이는 개혁의 드라이브가 상당히 높은데 대한 반발이며,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라, 국민수준이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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