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2년 LA 흑인 폭동을 촉발한 로드니 킹(39)이 지난해 환각운전을 한 혐의에 대해 유죄가 인정돼 9일 120일간의 단기 징역형을 시작했다. 메리 풀러 판사는 8일 마약 극복 및 금주 프로그램을 마친 킹에게 재산 및 가족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루의 여유를 준 후 9일부터 수감생활을 시작하도록 명령했다. 인랜드 밸리 블러튼은 9일 로드니 킹이 지난 2001년 10월부터 이번까지 마약관련으로 체포된 케이스가 5번이라고 보도했다. 킹은 지난해 8월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을 100마일 이상으로 몰다 폰태나 시내 한 교차로에서 통제력을 잃고 전신주에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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