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는 19일 사우스 LA에 한 주택에 불법입국 알선조직에 의해 100여명의 불법입국자들이 감금되어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을 급습했으나 감금되었던 피해자들이나 불법 입국알선조직원들도 모두 도주한 상태였다고 20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하오 7시께 자신이 감금되어 있다가 탈출한 피해자라는 남성의 제보전화가 걸려왔고 1시간 후인 8시께 왓츠의 문제의 주택을 급습했다. 그러나 주택은 당시 이미 거의 빈 상태였고 순찰차가 도착할 즈음 약 10명이 황급히 달아났다는 주변의 진술에 따라 인근 주택등을 수색했으나 아무도 찾지 못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 주택에 감금되었던 100여명은 주로 에콰도르, 과테말라등 사람들로 불법입국시킨 대가나 몸값을 받을 때까지 이들을 가둬온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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