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가수 레이 찰스의 스튜디오가 30일 LA시 사적지로 지정된다. 센트럴 LA의 워싱턴 블러버드 선상에 위치한 이 건물은 올해 73세인 맹인가수가 지난 40년간 스튜디오 겸 사무실로 사용했던 곳으로 음반업체인 RPM 인터내셔널도 함께 입주해 있다. 30일로 예정된 헌정식에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참석, 사적지 지정 기념동판의 베일을 벗기게 된다. 13차례나 그래미상을 수상한 찰스는 “내 창작 인생이 고스란히 이곳에 담겨 있다. 나는 앞으로도 이곳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의 스튜디오가 사적지로 지정된 데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의 스튜디오 건물은 찰스와 그의 오랜 매니저 조 아담스가 공동으로 설계하고 직접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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