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건강보험이 퀸즈 사무실 오픈 2주년 기념으로 ‘건강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옥스포드 건강보험은 28일 오후 퀸즈 사무실에서 오픈 2주년 기념식을 갖고 매년 5월 한 달간 정기적으로 건강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 한인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로 옥스포드 건강보험 아시안 부서 부사장은 이날 의사 네트워크 확충과 커뮤티니 건강교육 및 검진행사를 보다 활성화하겠다며 올해 처음 시작되는 건강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은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진단 및 세미나로 열린다고 밝혔다.
5월 한달간 열리는 심혈관 질환 교육과 예방 세미나는 화이저 제약회사와 재미한인의사협회(KAPO)가 후원한다.
무료검진 일정 ▲5월4일 오후 2시 옥스포드 퀸즈 사무실, ▲5월6일 오전 11시 맨하탄 뉴욕회관 ▲5월11일 오전 11시 플러싱 경로센터 ▲5월28일 정오 옥스포드 퀸즈사무실 ▲5월29일 뉴저지 리치필드 한아름 문화센터 ▲문의 212-801-1968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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