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체험은 사람의 성격에 따라 각양각색입니다. 전류와 같이 임하기도 하고 불과 같이 임하기도 하고 생수와 같이 임하기도 하고 바람같이 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모양으로든지 누구나 분명하게 체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P.2. 본지 발행인 조국환 목사의 사랑의 메아리 ‘오직 하나님의 신으로’에서. 5월호에는 손승호씨의 차 한잔의 사색 ‘아버지의 추억’, 박태규 목사의 면류관을 향하여 ‘성령 받아야 삽니다’, 최복림 씨의 이달의 시 어머니의 눈물 ‘비’, 창간기념행사안내 ‘제1회 성경필사본전시회(10월17일), 제2회 성경66권 요절암송대회(9월26일), 제3회 크리스천시화전(10월17일)’ 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718-46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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