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기독실업인회(회장 최영태 집사)는 지난 3일 정오 뉴욕곰탕하우스에서 제343차 오찬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에서 채종욱 선교사는 에베소서 2장1-3절을 인용한 ‘세상속의 그리스도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채 선교사는 우리는 세상 풍속을 쫓고 공중 권세 잡은 자 곧 사람을 따르며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 그런데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 며 우리는 바로 이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살게 됐으니 이 은혜를 깨닫고 살 때 세상 풍속을 쫓거나 유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것을 중지하고 성령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18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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