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연구회 뉴욕지부(지부장 배병수)는 지난 12일 퀸즈 플러싱에 소재한 미주한인서화협회 사무실(35-14 Farrington St. 2층)에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현판식에는 배병수 지부장, 남현주 전지부장, 안상훈 서화협회장, 박원선 이사 등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배 지부장은 뉴욕지부는 앞으로 미주한인서화협회와 결연을 맺고 1.5세 및 2세들에게 귀감이 되는 한국문화 창달과 서화문화의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연구회 뉴욕지부는 지난 1993년부터 연 2회 한국문화미술대전, 한국국제문화미술대전 등의 공모전 및 초대전에 출품하고 있다. 또한 세계 21개국이 참가하는 국제친선협회 국제 교류전에도 참가, 국위를 선양하고 있으며 뉴욕지역에서 총 23명의 초대작가 및 찬조작가를 배출했다. 문의:718-461-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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