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크리스챤다이제스트 ‘빛과 사랑’ 6월 호가 출간됐다. 미국에서는 6월 셋째 주일을 ‘아버지의 날’로 지냅니다. 금년에는 6월20일이 아버지날(Father’s Day)로 되어 있습니다. 자녀들에게서 축하를 받기 전에 내가 과연 훌륭한 아버지,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어 있는가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P.2. 발행인 조국환 목사의 ‘자녀들이 바라는 훌륭한 아버지’에서.
이번 호에는 윤 숙 시인의 ‘아버지의 초상’, 조유경 전도사의 모스크바 방문기 ‘한사람의 비전으로 시작된 역사’, 편집실에서 기획한 ‘기독교와 불교 무엇이 다른가?’, 루이스 스머즈의 ‘용서는 의지의 기적이다’ 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718-46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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