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뉴스(Good News) 미주동부지사(지사장 전장호 목사)는 노경남(한국 굳뉴스영어교육) 원장을 초청해 간증과 강연을 갖는다.

간증과 강연은 11~13일 빛과 소금교회(정순원 목사)에서 처음 열린데 이어 16일 오후 8시 브루클린제일교회(김진규 목사), 17~19일 행복한교회(이성헌 목사), 20일 오후 2시 뉴욕장로교회(이영희 목사), 20일 오후 4시 소명장로교회(정진홍 목사), 20~22일 오후 8시 성민교회(연합집회·전장호 목사), 23일 오후8시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김혜천 목사) 등에서 이어
진다.

한편 굳뉴스 미동부지사는 동포 학생 5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7월25일부터 8월15일까지 한국 굳뉴스에서 실시하는 캠프에 초대한다. 항공료는 학부모 부담이며 한국 체재비 및 숙박료는 한국에서 부담한다. 문의: 718-886-8258(전장호 목사).

<김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