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교육
LA한인타운 인근의 존 버로우스 중학교 졸업식에서 한인 여학생이 최우수 학생(Top Honor Award)으로 졸업했다.
주인공은 에스더 김(14·사진)양으로 김 양은 3년간 평점(GPA)이 4.0 만점으로 수석을 차지한 총 7명의 졸업생들과 겨뤄 커뮤니티 봉사와 학생회 및 교내 활동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학생에게 주어지는 글렌 워렌상(Glenn Warren Award)을 수상했다고 가족들이 밝혔다.
음악과 무용에도 뛰어남을 보여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3년간 피아노를 연주하는 등 다재다능함을 보이고 있는 김 양은 베벌리힐스 고교에 진학하며 방송이나 영화산업 분야 진출이 꿈이다. 김요한·그레이스씨 부부의 1남1녀 중 막내다.
주인공은 에스더 김(14·사진)양으로 김 양은 3년간 평점(GPA)이 4.0 만점으로 수석을 차지한 총 7명의 졸업생들과 겨뤄 커뮤니티 봉사와 학생회 및 교내 활동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학생에게 주어지는 글렌 워렌상(Glenn Warren Award)을 수상했다고 가족들이 밝혔다.
음악과 무용에도 뛰어남을 보여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3년간 피아노를 연주하는 등 다재다능함을 보이고 있는 김 양은 베벌리힐스 고교에 진학하며 방송이나 영화산업 분야 진출이 꿈이다. 김요한·그레이스씨 부부의 1남1녀 중 막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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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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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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