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세계합창제는 테러가 일상이 되어버린 오늘날 서로 다른 인종과 민족들이 함께 모여 각기 고유의 음악을 연주하고 함께 노래, 화음을 통한 인류 평화 추구를 위해 기획된 행사.이날 합창제에는 남성 앙상블 ‘히스 프랜즈’(샘슨 초이 지휘, 한국 가곡과 성가), 최상규씨 지휘의 서울영락교회 임마누엘 성가대(혼성합창, 한국성가)를 비롯 큐멘티칼 앙상블(아프리 카 민속음악), 아메리칸 보컬 앙상블(스페인 음악), 캔티컴 버추오시(바로크 음악), 뉴저지 소녀합창단, 차이니즈 오버 시 칠드런스 코러스(중국음악), 아이티엔 코랄 그룹(혼성합창, 중국 음악) 등 8개 다민족합창단들이 출연, 평화의 음악을 선사했다.
음악회에 앞서 출연진과 관객들은 고 김선일씨를 비롯 전쟁과 테러로 희생된 피해자들을 위한 묵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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