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가 운영하는 디즈니 유람선이 내년부터는 LA항에서도 취항한다. 6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승객 2,60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유람선 ‘디즈니 매직’은 디즈니랜드 개관 50주년을 맞는 내년에 취항식을 갖고 일주일 일정으로 LA와 멕시코를 운항한다. 디즈니는 2005년 말 문을 열 예정인 홍콩과 지중해의 디즈니랜드 테마 공원과 LA를 잇는 유람선도 취항시킬 계획이다. 지금까지 디즈니는 플로리다주 포트 캐너베럴에서만 디즈니 매직과 디즈니 원더 두 척의 유람선을 운항해왔다. 유람선 한 척을 건조하는 데만 약 3년이 걸리며, 건조 비용은 5억달러 안팎이다. 디즈니 유람선은 갑판 전체가 아이들의 놀이터라고 해도 될 만큼 가족 여행으로 유명하다. 977석의 극장에서는 디즈니 영화와 뮤지컬이 계속 상영되고, 갑판에서는 디즈니 캐릭터들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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