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랜스 고교에 재학중인 한인 지니 채(한국명 진희·사진)양이 7월11일부터 20일까지 UCLA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청소년 리더십 포럼(NYLF) 의학 분야 컨퍼런스에 초청됐다. 채 양은 350여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10일 동안 의학분야의 기본 지식을 배우고 첨단 의료시설 방문, 의료 실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NYLF는 전국에서 교사 추천 등으로 선발된 우수 고교생들이 모여 외교·국방, 법학, 의학, 간호학, 테크놀러지 등 분야별로 사회진출 정보를 얻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92년 창설된 후 5만여명의 고교생들이 참여해왔다. 참가 자격은 평점 B+ 이상이며 참가비는 분야에 따라 1,185∼2,265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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