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최대식)는 인천미술협회와 공동으로 2006년 4월께 개관하는 인천이민박물관 건립기념 한미작가전을 연다.
한미현대예술협회 최대식 회장은 인천 시청 문화국과 인천 미술협회(회장 최원복)를 방문, 전 세계 한인 이민역사를 담은 인천 이민 박물관 개관에 맞춰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그룹전을 개최키로 결정했다며 이 전시에는 미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 작가 120 여명을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미예술협회는 내년 10월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참여 작가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시의 지원으로 참여 작가들의 전시 작품을 담은 도록도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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