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스 암스트롱이 2004 투어 드 프랑스에서 4일째 종합선두를 유지하며 사상 최초의 타이틀 6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암스트롱은 23일 아네마세에서 롱르소니에르까지의 대회 18구간(166.5㎞)을 선두에 11분29초나 뒤진 74위로 들어왔으나 전체순위에서는 78시간20분28초로 2위 이반 바쏘(이탈리아)를 4분09초차로 따돌리고 여유있게 종합선두를 유지했다. 암스트롱이 종합 우승을 향해 마지막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사이 이날 구간우승은 후앙 미구엘 메르카도(스페인)에게 돌아갔다. 지난 3일간 연속 구간우승을 거뒀던 암스트롱은 “오늘은 쉬는 날”이라며 여유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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