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대기업 이름을 딴 지하철역, 버스노선, 터널 등이 조만간 선보일 전망이다. 뉴욕 도시교통공사(MTA)는 앞으로 수년 후 1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교통망의 예산을 충족하기 위해 기업들로부터 후원금을 받고 주요 교통시설의 이름을 기업에 파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에 따라 ‘맥도널드 그랜드센트럴 역’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타임스퀘어 셔틀’ 등이 생겨나는 등 뉴욕의 주요 교통시설에 대기업 이름이 함께 표기돼 기업들은 광고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MTA는 벌어들인 돈은 지하철 및 톨게이트 요금을 인상하지 않고 현행대로 유지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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