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에 거주하는 추정 김양일 화백이 6일부터 27일까지 워싱턴 D.C.의 주미한국대사관 문화 홍보원에서 문인화전을 갖는다.
김화백은 미국과 한국, 필리핀 등에서 10회 이상 그룹전에 참여했고 이번에 세 번째 개인전을 연다. 한국 현대 문인화가인 김 화백은 워싱턴 지역 한인사(1883∼2003) 발간을 후원하는 이번 초대전에서 매화, 국화, 소나무, 대나무 등 자연을 소재로 한 30 여점의 문인화를 전시한다.
대한민국서예대전 입선, 한국미술문화대상 전람회 금상, 한국현대미술인협회 주최 국제미술대전 금상 등 수상경력을 갖고 있고 현재 한국미술협회와 서예협회 회원, 중국 길림성 길림예술대학 객좌 연구원으로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6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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