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 입양아 행사인 ‘세종캠프’를 담은 비디오 시사회와 사진전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맨하탄 매디슨 애비뉴 소재 한인 문화 공간 ‘메디슨 애비뉴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매년 뉴저지 블레어스타운에서 열리는 한인 입양아 잔치 ‘세종캠프’를 촬영한 비디오 아티스트 한승억씨의 다큐멘터리 필름과 입양아 부모 알렉스 닐씨가 찍은 200 여점의 사진작품이 선보였다. 닐씨는 세종캠프에 참가한 한인 입양아들의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 이번 행사동안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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