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서 벗어나 진정한 건강을 찾는데 자제력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깨달아야 한다.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없애버려서 더 좋은 것이다. 마음의 한 부분에서는 이 사실을 저항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문명은 이 마음을 부추긴다. 왜냐하면 이 문명은 이렇게 당신을 설득 부추긴다. ‘충동에 따르시오. 이것이 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되고, 정신건강에도 좋은 일이오.’ 이제 이런 욕망과 탐심의 정보와 악습으로부터 빠져 나와야 한다.P.9. 타니사로 스님의 법문 ‘자제력의 존엄성’에서. 8월호에는 ‘라오스 절 미국 독립 기념 축제’, ‘원광 스님 도미 30주년 기념 초청법회’, ‘시카고 불교실업전문협회 창립자 림대지 거사’등이 실려있다. 구독문의:718-460-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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