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문화패 한울은 28일 저녁 7시30분 타이완 센터(137-44 노던 블러바드)에서 제3회 우리들의 이야기 ‘희로애락’ 공연을 갖는다. 우리들의 이야기 ‘희로애락’의 올해 주제는 이민 부모세대의 애환이다.
청소년기에 이민 와 소수민족으로서의 설움과 언어장벽, 또 체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부모 세대의 이야기를 한울 회원들의 경험을 토대로 마당극으로 재현한다. 김경진 교육부장은 우리들의 이야기는 저희들만이 느끼는 기쁨, 슬픔, 사랑 그리고 즐거움이 아닌 동포여러분들의 이야기이라며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1997년 창단 올해로 7돌을 맞는 청년 문화패 한울은 한국 전통 풍물굿을 미국사회에 알리는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 지킴이로서 한인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총 30명이 참가하고 열린 공간이 후원한다. 문의 347-432-1303/ 718-96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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