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사원연합회(회장 휘광 스님)가 발행하는 미주 지역 불심을 대변하는 불교 정론지 <뉴욕 불교> 14·15호가 발간됐다.
참으로 큰 법문은 법상에 있는 법사에게 듣는 것이 아니고 일상 생활 속에서 듣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가족끼리 이야기 할 때나 시장 바닥에서 물건을 사고 팔 때도 법문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불교의 진수이고 가장 큰 법문인데 우리는 그런 곳에서 법문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P.24. 현웅 스님의 ‘내 안의 부처 등지고 바깥에서 무얼 찾나’에서. 이번 호에는 특집으로 ‘제8차 세계여성불자대회’, 특별연재로 ‘진정한 종교간의 대화를 모색하며’(4), ‘전문수행자가 안내하는 수행의 세계’, 현장리포트, 뉴욕사원연합회소식 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718-46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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