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기독군인대회에 뉴욕과 뉴저지 지역 예비역 기독군인 회원들이 대회에 참석한다.
뉴욕에서는 김명신(뉴욕한민교회) 장로, 김병길(퀸즈한인교회) 영수, 김상모(뉴욕만백성교회 은퇴 목사) 목사 부부가 뉴저지에서는 최의정(뉴저지제일성결교회) 장로 등이 대회에 참석한다.
대회는 세계 150여 개국 2,000여명(국내 700명, 국외 1,300명)의 기독군인 대표들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란 주제로 오산리 최자실기념 금식기도원 및 순복음수련원에 모여 행사를 갖는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세계기독군인대회를 후원한 한인교회와 단체는 퀸즈한인교회(한진관 목사)·63WMBC(주선영 목사)·후러싱제일교회(김중언 목사)·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뉴욕장로교회(이영희 목사)·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뉴욕한민교회(김정국 목사)·
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뉴욕산정현교회(손영구 목사)·뉴욕만백성교회·뉴저지장로교회(김창길 목사)·필그림교회(양춘길 목사)·뉴저지제일성결교회(이승환 목사)·뉴저지성결교회(이의철 목사)·주예수사랑교회(강유남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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