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릴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가 공개됐다. 토리노 동계올림픽 조직 위원회(TOROC)는 대회 개막일을 무려 500일 앞둔 28일 로마에서 발표회를 갖고 포르투갈 디자이너 페드로 알버케르케의 작품인 ‘네베’(왼쪽)와 ‘글리스’를 선보였다. 네베는 스노우볼, 글리스는 아이스큐브를 상징한다. TOROC가 이렇게 서둘러 발표회를 가진 이유는 IOC(국제올림픽 위원회)의 자크 로게 회장이 아테네 올림픽처럼 준비가 늦어질 것을 우려, 진행을 재촉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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