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감독의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가 13일 맨하탄 쿼드 시네마를 시작으로 뉴욕에서 잇따라 개봉된다.
욘사마 열풍의 주인공인 배용준 주연의 ‘스캔들’은 당초보다 이틀 앞당겨진 13일부터 맨하탄 쿼드 시네마에서 상영되며 15일 맨하탄의 이매진 아시안 극장, 퀸즈 큐가든 극장, 롱아일랜드 시네마 아츠센터에서 개봉된다.
쿼드 시네마: 34 West 13th St (bet 5th and 6th), 212-255-8800, www.quadcinema.com 이매진 아시안 극장: 239 EAST 59TH St (bet 2nd and 3rd), 212-371-6682 www.theimaginasian.com
큐가든 시네마: 81-05 Lefferts Blvd in Kew Gardens, NY, 718-441-9835
시네마 아츠센터: 423 Park Ave in Huntington, NY, 631-423-FILM,
www.cinemaartscent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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