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문화&종교
대뉴욕평양과기대 사랑나눔후원회(회장 윤명호 목사·이사장 전말용 장로)는 10월25일(월)오후5시 샬롬의 집에서 기도와 후원의 밤을 갖는다.
윤명호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지고의 사명은 선교다. 교회가 존재하는 궁극적인 사명도 선교다. 민족선교와 세계선교는 동시에 실천해야 하는 사명이다. 그 중에서도 북한선교는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없는 한국인이 책임져야 할 최우선 선교의 과제라며 대뉴욕평양과기대 사랑나눔후원회는 순수하게 평양과학기술대학을 선교적 사역으로 후원하기 위한 초교파적, 비정치적, 비영리 선교단체다.
이에 교계 지도 목사들과 교회 평신도 지도자들을 초청해 평양과기대 설립의 구체적인 취지와 목적 및 현 진행상황과 비젼등을 함께 나누고 후원을 위한 뜻으로 ‘기도와 후원의 밤’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문의:201-394-7340.
윤명호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지고의 사명은 선교다. 교회가 존재하는 궁극적인 사명도 선교다. 민족선교와 세계선교는 동시에 실천해야 하는 사명이다. 그 중에서도 북한선교는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없는 한국인이 책임져야 할 최우선 선교의 과제라며 대뉴욕평양과기대 사랑나눔후원회는 순수하게 평양과학기술대학을 선교적 사역으로 후원하기 위한 초교파적, 비정치적, 비영리 선교단체다.
이에 교계 지도 목사들과 교회 평신도 지도자들을 초청해 평양과기대 설립의 구체적인 취지와 목적 및 현 진행상황과 비젼등을 함께 나누고 후원을 위한 뜻으로 ‘기도와 후원의 밤’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문의:201-394-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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