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주 박사의 목회자 초청 건강세미나가 지난달 30일 120명의 목회자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렸다.
황 박사는 목회자들이 진정 행복한 삶을 누려야 교인들에게도 행복한 삶을 갖게 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행복 목회다. 이민 목회자들은 영적으로 변화하고 인격이 변화하고 삶이 변화 받는 변화를 통해 리더쉽을 발휘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의 상처가 반드시 치유됨을 통해 내면의 세계도 치유함을 받고 교인들도 상처를 싸매 주고 치유할 수 있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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