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스 뉴욕(www.barneys.com)
나눠놓은 품목이 세분화되어 있지는 못하다. 예를 들면 여성 의류라고만 되어 있지 스커트, 블라우스, 재킷 등으로 나눠져 있지 않다는 뜻이다. 그래도 브랜드 네임별로 샤핑할 수 있는 카테고리는 있다.
◆버그도프 굿맨(bergdorfgoodman.com)
패션 잡지를 보는 것처럼 화면에 뜨는 화상이 선명하다. 디자이너 인덱스별로 서치 가능하며 모델들이 옷을 입고 있는 사진도 많다. 줌인해 보면 특정 품목을 크게 볼 수도 있다. 옷과 어울리는 액세서리도 추천해 주고 있다. 조언자와 직접 목소리로 상담할 수도 있다.
◆블루밍데일 백화점(bloomingdales.com)
화면이 흐려서 흡인력이 약하다. 줌인해서 자세히 볼 수는 있다. 앙상블로 매치해서 보여주지 않고 따로 보여줘서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
◆니만 마커스(neimanmarcus.com)
디자이너, 크기, 가격별로 고를 수 있고 다양하다. 화상도 선명하고 액세서리도 추천 받을 수 있다. 줌인이 돼서 자세히 볼 수 있고 세일 섹션도 나와 있어 정가와 비교해 놓고 있다.
◆색스 핍스 애비뉴(saksfifhtavenue.com)
디자이너 인덱스와 의류도 다양하게 나눠져 있다. 조언도 해주고 화면도 선명하며 모델이 입고 있는 옷을 줌인해서 확대해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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