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가주내 학교들의 학력평가지수(API)를 분석한 결과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학생들의 API 지수가 다른 인종들에 비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A통합교육구(LAUSD)가 2일 발표한 교육구내 인종별 2004년 API 결과 집계 자료에 따르면 아시안 학생들의 지수가 824로 가장 높았고 백인 788, 필리핀계 779, 태평양군도계 674, 아메리칸 인디언 667, 히스패닉 608, 흑인 588 등 순이었다. 반면 2003년 학력지수와 비교한 향상도에서는 히스패닉과 흑인 그룹이 각각 15포인트가 올라 가장 큰 향상도를 보였고 아시안 그룹은 전년도에 비해 12포인트가 올라갔다. LA교육구는 이같은 결과가 학력 소외계층과 소수계의 학력 신장을 위한 교육구의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나타내준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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