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기도 제목을 ▲환절기 장애인 가족들의 건강을 위하여 ▲중국 조선족장애인들의 복음화를 위하여 ▲한국에 제12차 휠체어보내기 사업을 위하여 ▲2004년도 년말 행사들과 유종의 미를 위하여 라고 정한 선교회는 새 가족(장애우)으로 김정권, 지미혜, 조정빈, 정주경, 최소민씨를 받아들였다. 한편, 선교회 대표 박모세 목사는 지난 10월 한국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교단 총회로부터 사랑의 휠체어보내기 등 장애인사역을 통해 미국에서는 물론 한국과 중국의 조선족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선교사역을 충실하게 감당한 공로와 총회의 위사을 높인 노고를 인정받아 미주노회를 통해 공로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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