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성가단 신임 임원이 18일 본사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지휘자 배동근(퀸즈중앙장로교회) 장로, 단목 안창의(퀸즈중앙장로교회) 목사, 제3대 단장 황일봉(순복음뉴욕교회) 협동장로. 지난 달 정기총회를 가진 뉴욕장로성가단은 새 단장에 황일봉 장로를 선출하고 차기 공연을 위해 매 주 월요일 오후7시30분부터 9시까지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에서 30여 명의 장로들이 나와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연습전에 식사가 제공된다.
안창의 목사는 장로들로 구성된 성가단의 찬양은 교계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단장 황일봉 장로는 많은 장로들이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뉴욕장로성가단에 참여할 자격은 장로면 되고 오디션 없으며 연락처는 718-539-5700·718-229-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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