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 CD 음악듣고, TV 시청까지
윈도 작동 않고도 플레이 기능 편리
랩탑이 좀더 오락화 되고 있다.
랩탑의 기능은 컴퓨터에 그치지 않고 DVD로 영화도 볼 수 있으며 CD로 음악도 들을 수 있고 TV도 볼 수 있다. 이런 것은 이미 나와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 나온 신품은 윈도 오퍼레이팅 시스템과 연결하지 않고도 독자적으로 이런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루한 비행기 여행기간이나 장거리 운전 중 뒷좌석에서 자녀들이 부모의 개인 데이터 파일에 접촉하지 않고도 별도의 기능으로 영화를 보고 음악만 들을 수 있어 편리하다.
휴렛패커드에서 나온 파빌리온 dv1000 엔터테인먼트 노드북 PC 1,299달러), 도시바에서 나온 코스메오 E15-AV101(2,599달러) 등이 이들이다.
휴렛패커드는 5.3파운드로 가볍고 스크린이 더 선명하며 베터리 작동시간이 도시바에 비해 더 길고 가격도 절반이라 소비자에게 호평 받고 있다. 도시바는 8.2파운드에 스크린이 더 넓어 데스크탑 컴퓨터의 대체용품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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