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 커뮤니티 센터(FGS)의 색동교실 문학동네 회원들이 첫 문집’문학동네’를 발간했다.
문학동네 창간호에는 시인 차선자씨가 지도하는 문학강좌 ‘문학동네’를 수년간 수강해온 문학동네 회원들이 정성껏 발표한 글들을 담고 있다. 박정숙씨의 시 ‘샐러드 한 접시’, 강순전씨의 ‘나의 친정 어머니’, 그리움이 가득 베어난 안혜석씨의 ‘그리운 어머니’, 차윤자씨의 ‘친정으로 오너라’ 등 시와 수필에서부터 차선자씨의 ‘편지’를 비롯한 손으로 쓴 편지, 남편의 80회 생일을 맞아 유진석씨가 쓴 애틋한 시 ‘지난 팔십년을 뒤돌아보며’ 등 꾸밈없는 순수한 글을 모아 놓았다. 편집인 차선자씨는 ‘문학동네는 글반 회원들이 배워 가는 마음으로 쓴 소중한 글들을 수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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