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정상담연구소 소장 추부길 목사의 ‘행복충전세미나’가 5월9일(월)부터 11일까지 뉴욕한빛교회(윤종훈목사)에서 열린다.

매일 저녁 8시에 시작되는 세미나는 9일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비결’(히12:14), 10일(화) ‘용서와 치유가 있는 가정’(골3:13-14), 11일(수) ‘감사가 넘치는 생활’(골3:15-17)등의 주제로 열린다. 윤종훈목사는 “행복한 가정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배우고 훈련받아야만 얻을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 부부가 함께 참석하여 행복한 가정으로 리모델링하는 복된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중앙대학교신문방송대학원과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후 리전트대학교(Regent University)에서 M.Div., D.Min., Ph.D.를 받은 추부길 목사는 안양대신학대학원 겸임교수, 월간 ‘가정과 상담’ 및 월간 ‘행복한 우리집’ 발행 겸 편집인, 태아사랑시민운동본부 대표, 웰빙커뮤니티교회 목사,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감독상담사로 있으며 저서로는 ‘가정클리닉’, ‘가정사역닷컴’, ‘행복찌게를 끓이는 남자’, ‘사랑 만들기’, ‘성경에서 찾는 가정과 상담’, ‘부부성경공부시리즈/인도자가이드24권’, ‘아버지학교 워크북 및 인도자가이드’, ‘어머니학교워크북 및 인도자가이드’, ‘용서와 치유가 있는 가정’,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비결’,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행복한 임신 행복한 가정’ 등이 있다. 문의:718-760-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