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 분석가인 제임스 강(패밀리 자동차 컨설턴트)씨가 ‘미국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사진)를 내놨다. 20년간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기자로서 일본 경제 현장을 두루 누비고 다닌 취재 경험과 통계 지표를 근간으로 니케이 지수의 등락을 지켜본 강씨는 지난 88년 미국 특파원으로 도미 한 후 미 경제의 동향과 뉴욕 증시의 상관관계 연구 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는 과연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돈도 벌며 투자를 즐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이 같은 점을 감안, ‘미국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에는 공허한 이론이나 지나간 통계는 최대한 배제하고 주식의 등락 현황을 생동감 있게 스케치, 전반적으로 증시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주식 관전법, 보유기간, 속성, 매입과 매각시기, 선별 등 초보자들도 바로 실전에 돌입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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