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송(베이사이드 가족치과)
구강에 관해 높은 인식을 가진 요즈음, 치약의 성분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해옵니다.텔레비젼 광고에서도 치약에 대해 많은 광고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치아를 하얗게 하는 치약, 소금 서성분이 들어d 있는 치약 등 많은 치약의 종류가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치약을 고를 때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습관처럼, 또는 광고에 의해서 치약을 사
용하고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치약 성분에 대해서 읽어보신적이 있는지요?
한국에서는 우수 상품에는 “품”자 또는 “KS” 마크가 찍혀 나오는 것처럼, 미국에서도 우수상품은 “ADA”<미국 치과 의사협회>의 인정품이라는 마크가 찍혀서 나옵니다. 따라서 “구강”에 관한 제품을 고를때 “ADA Accepted”라고 적혀 있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안심하
고 이용해도 좋다고 봅니다.미국 치과의사협회는 125년 이상, 건강에 도움이 되고, 효능이 좋은 치과제품들을 1866년에 처음으로 시장에 선보인 치약을 대상으로 위원회가 구성되어 거기에 대한 초벌 보고서가 나왔
습니다.그후 1931년 최초의 “ADA”인정품이 탄생되었습니다. 그리고 350개 이상의 회사들이 “ADA”인정품 승인을 받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승인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100명 이상의 컨설턴트들과, 스텝진 그리고 과학자들이 인체에 무해한지의 여부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ADA” 인정품 승인이 있는 제품을 시장에 내보내므로서, 일반 환자를 뿐만 아니라, 치과의사들이 각 회사의 제품이 제품설명서나 광고에 명시된 그대로인지 아니면, 과대광고가 되어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여, 잘못된 명시로 그릇된 인식을 갖게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므로 치약, 칫솔, 마마우스 린스 등 거의 모든 구강제품을 구입시에는 여러 회사를 놓고 비교해 볼때, 이왕이면 “ADA Accepted”라고 명시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그럼, AAA 승인 상징이 없는 제품은 모두 AAA에서 거절 당했냐 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다만, 상품을 고를 때 기준점을 두고 고르면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A라는 치약은 ADA 승인을 받은 치약i인데, 가격이 저렴하고, B라는 치약은 ADA 승인제품이 아니면서 가격이 높고, 광고에 A라는 치약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고 선전을 한다면, 소비자는 A와 B 치약 중 불소의 함량이 어떻게 다른지를 가격 차이에 비추어 보고 현명한 판
단을 내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끝으로 치약 성분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6개월에 한번씩 치과를 방문하여 정기검진 및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워서 가정에서 적어도 하루에 3번이상 이를 닦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718-2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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