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여류수필가협회(회장 이혜란)는 내년 봄 발간예정인 동인 작품집 제목을 ‘워싱턴 여류 수필-제 5집’으로 결정했다. 협회는 지난 20일 실버스프링 소재 이혜란 회장 자택에서 회원 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한 후 회원들은 최소 3편씩의 작품을 올 연말까지 제출하기로 했다. 협회는 91년 첫 수상집 ‘워싱턴 뜨기’, 93년 두 번째 수상집 ‘워싱턴에 뿌린 씨앗’, 98년 세 번째 수상집 ‘워싱턴의 무궁화’, 2003년 4집 ‘포토맥 강의 노을’을 발간한 바 있다. 이혜란 회장은 “협회 활성화를 위해서는 회원 영입이 시급하니 문학에 관심있는 분이 있으면 적극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모임에는 정애경 부회장, 한현숙 총무를 비롯 하순득, 조형자, 홍윤희 회원 등이 참석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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