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찬양과 예배사역자모임(대표 박규태목사)은 8월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간 뉴욕 업스테이트 소재 로젠데일수양관에서 제6회 찬양과 예배 컨퍼런스를 가졌다.
‘예배와 영성’이란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는 미 동부 소재 40여 교회에서 130여명이 참석했다. 박규태목사는 “강사와 스탭들은 강의와 토의들을 통해 우리들의 영성을 생각해 보고 영성 있는 예배사역을 공부하며 함께 드린 영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예배와 찬양 집회 등을 통해 영 성 있는 예배사역을 체험하였다”고 말했다.
김돈식(개럿신학교)교수는 ‘영성의 실제’라는 강의를 통해 영성을 ‘영발’이라는 속어로 좁게 이해하고 있던 그동안의 고정관념에서 눈을 뜨게 했으며 김수태(뉴욕어린양교회)목사는 영성을 중심으로 한 예배는 목회자들에게 많은 가능성을 제시했다.
컨퍼런스 참여 강사는 하덕규(천안대학교)교수·이유정(한빛지구촌교회)목사·벤자민오(사랑과 진리교회)목사·이강(뉴욕감리교회)목사·김도현(버드나무)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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