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개혁교단 주최의 청소년 여름수양회가 8월22일부터 25일까지 뉴욕주 얼바니 피너클캠프(Pinnacle Camp)에서 ‘Jesus 2005’란 표어로 열렸다. 학생 160여명과 지도교사 및 교역자들이 함께해 열린 수양회는 뉴욕신광교회 영어목회부 담당 제이오(Jay Oh)목사와 대만 출신 이민자가 강사로 참여했고 뉴욕실로암장로교회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했다.
개혁교단 관계자는 “청소년 수양회는 영적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교회의 청소년들간의 상호 친분을 쌓고 즐거운 수양회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그 결과 청소년들간의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없어졌다. 또 신앙의 현실적인 삶의 적응 과정을 세분화해서 보여주고자 필그림 프로그래스(Pilgrim’s Progress)를 통해 청소년들이 십자가를 직접 지고 각 삶의 모의 현장들을 찾아가 보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학생들에게 신앙에 대한 건전한 도전을 심어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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