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의 컴퓨터 사용연구 모임인 목회정보연구회(회장 김국진 목사·사진)는 오는 1일 애너하임의 예진교회에서 가을학기를 개강한다. 20여명의 목회자들로 구성된 목회정보연구회는 지난 7년여 동안 컴퓨터 기술을 교회와 목회에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 MS오피스와 한글워드 등 기본 프로그램을 비롯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등 응용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컴퓨터에 관련된 프로그램의 최신 첨단 기술정보를 서로 나누며 교재해왔다. 연구회는 지난 학기에 설교와 찬양 등의 음성을 편집하는 웨이브랩을 다룬데 이어 이번 학기에는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인 아도브 프리미어 프로 1.5버전을 강의할 예정이다. 강사인 신동희 목사는 서울대학과 카이스트를 거쳐 텍사스 A&M 대학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참가비는 매달 50달러. 참가자는 노트북을 준비해야 한다. 전화 (310)926-7736이메일 gukgen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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