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수중 도시가 된 뉴올리언스에서 방치됐다가 후에 구조된 개나 고양이 등 124마리가 전세기 편으로 19일 저녁 LAX에 도착했다. 카트리나 피해 애완동물들의 LA까지의 수송작전은 LA와 동물학대 방지 소사이어티에 의해 이뤄졌으며 이들은 소유주 찾기와 함께 입양시킬 준비도 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118마리의 개와 6마리의 고양이를 수의사를 동행시켜서 LA로 공수했으며 대다수는 화물칸이 아닌 객석에 안전벨트를 한 채 여행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적절한 치료와 케어를 받은 후 희망자들의 집에 배치되게 되며 올해 말까지 원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으면 입양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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