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보건국은 12일 걸프만 지역산 굴에 대해 A형 간염균 오염 가능성이 있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국은 앨라배머, 플로리다, 테니시 등지의 주민 29명이 지난 한달 사이 생굴을 먹고 발병했다고 밝혔다. 이 굴은 루이지애나의 해산물업자가 공급한 것이다. 당국은 굴 채집 지역 일대가 오염돼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공급업자는 해당 굴의 회수에 나섰다. 그러나 오염된 굴은 벌써 오래 전에 유통기한이 끝난 것이어서 주민들은 유통기한만 확인하면 오염된 굴을 먹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보건 당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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