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증대, 정확한 샷, 스코어 낮추기의 핵심 비밀 공개
연습 종류 트러블 샷
연습 목적 빗나간 드라이버 샷 만회하기
맨땅에서 샷을 한다는 것은 카트 통행로 위에서 샷을 하는 것만큼이나 거북하기 짝이 없다. 맨땅에 볼이 놓여있으면 손목에 엄청난 충격이 올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몇가지 중요한 핵심 사항에 집중력을 모으면 정확하게 볼을 낚아올릴 수 있다.
1 백스윙의 길이를 줄인다. 풀스윙의 4분의 3크기로 가져간다. 이는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된다.
2 다운블로로 스윙한다!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할 때와 똑같이 다운블로를 구사하면서 지면과 클럽페이스 사이에서 볼을 아래쪽으로 내리누르며 걷어올려야 한다. 지면으로부터 볼만 깨끗이 따내려고 하면 오히려 얇은 샷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3 클럽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도록 한다. 지면이 시멘트처럼 단단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지면의 맨 위쪽을 살짝 스치면서 지나가게 되므로 클럽이 망가지진 않는다.
Top 100 Teacher
폴 트리틀러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있는 코스티스/맥코드 러닝 센터의 교습 감독.
규칙 알아보기
자갈 집어내기
드라이버 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 러프 지대로 날아가 버렸다. 다행스러운 것은 해저드에 걸려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볼의 바로 옆으로 돌이 놓여 있다.
볼을 움직이지 않고 돌을 옮길 수 있을까. 이런 경우 만약 볼이 움직이면 규칙 18-2a에 따라 1벌타를 먹게 되며, 볼을 정확히 원래 있던 자리로 원위치시켜야 한다.
볼이 움직이지 않았다면 그것은 돌을 매우 성공적으로 치운 것이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