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레스 톨로드 민간 운영자 공모에 4개 업체가 지원했다. 버지니아 교통부(VDOT)는 28일로 이 유료도로를 유지, 관리 및 운영할 민간업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덜레스 익스프레스, 버지니아 모빌리티 어소시에이츠, 덜레스 스마트링크, 신트라 4개 그룹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덜레스 익스프레스는 덜레스 그린웨이 대주주 중 하나인 프랭클린 헤이니 사와 루이스 버거 그룹, 아메리카 인프라와 메릴랜치 등의 콘소시움이다. 덜레스 스마트링크에는 벨트웨이 등에 유료 고속차선(HOT) 건설을 제안한 바 있는 플루어 버지니아 사가 참여하고 있다. 덜레스 톨로드 운영은 이번 공모와는 별도로 지난 7월 덜레스 코리도 모빌리티 콘소시엄이 이미 신청한 바 있어 이들 5개 그룹간에 경합을 벌이게 됐다. 교통부는 교통관련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구성, 이들 업체들을 상대로 적격자 심사를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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