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운타운에 위치한 스카이 익스프레스 본사는 월∼금 오전 9시부터 7시까지 오픈한다.
스카이 익스프레스
한국·중국 특송 전문
기업을 운영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시간은 금이다. 고객 서비스와 직원 관리, 서류 작성 등으로 초 단위로 시간을 아껴야하는 비즈니스맨들이 이제 최소한 물건 운송의 부담에서 ‘해방’이 됐다.
한국식 개념의 택배 서비스를 이곳 한인사회에 도입한 스카이 익스프레스(대표 김형태)는 전세계 어느 곳이든 고객의 물건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달을 책임을 진다.
스카이 익스프레스는 특히 한국과 중국의 경우 항공 특송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스카이 익스프레스는 진정한 24시간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통해 진정한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LA한인타운과 LA다운타운, 오렌지카운티까지 사업장에서, 또는 집에서 전화 한통화면 스카이 익스프레스의 직원이 물건을 무료로 픽업해주고 모든 운송을 책임져 준다.
화물 운송 접수에서부터 선적 서류, 목적지별 해당 항공사에 운송예약, 화물공항입고와 수출 통관수속 등 모든 절차를 완벽하게 대행을 해주고 있다.
특히 한국의 경우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등 국적기를 통해 매일 자정에 떠나는 항공편으로 운송이 되기 때문에 24시간내 한국까지의 물건 배달이 가능하다. 서울에 도착을 하면 바로 16대의 트럭에 나눠 서울 지역은 어디나 당일로 물건이 배달된다. 지방의 경우 한국 최대의 택배사중 하나인 CJ택배를 통해 다음날까지 배달이 된다.
일부 특송 서비스사의 경우 한국에서부터는 제3의 택배사를 통해 배달을 해주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스카이 익스프레스는 한국에 자체 택배 배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스카이 익스프레스는 한국에서 30년 전통의 화물 운송과 택배 서비스 경험을 갖고 있는 동아 항공화물의 자회사로 설립돼 명실공히 글로벌 운송 체제를 확보하고 있다.
중국이나 홍콩의 경우도 중국내 여러 항공사와의 협력 체제를 완비, 어느 곳이든지 물건을 24시간이나 48시간내에 운송을 해줄 수 있다.
지난 5월에는 최첨단 전산 시스템의 개발로 새로운 차원의 고객관리 및 물건 Tracking 시스템을 완비하고 고객 화물의 안전하고 정확한 배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업계에서는 드물게 스카이 익스프레스는 고객감동 서비스의 일환으로 배달여부 확인을 해주는 ‘Happy Call Service’를 운영. 한번 스카이에 배송을 의뢰한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스카이 익스프레사의 김형태 대표는 “확실한 통관업부, 정확한 배달, 저렴한 운송비의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사업을 하시는 고객외에도 생일이나 연말 등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들에게 보내는 소포를 맡기는 개인 고객도 많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우 무게 1파운드를 기본으로 13달러부터 시작되며 중국의 경우 20달러가 기본으로 편리함에 비하면 가격도 저렴하다. 한국과 중국 등 해외와 함께 미국내의 경우 FEDEX, UPS, DHL 등의 공인딜러이기 때문에 개인보다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맡길 수 있고 직접 이들 운송업체에 연락을 하거나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
스카이 익스프레스는 또 웹사이트를 통해 운송 신청을 할 수 있고 가격을 조회할 수 있는 등 최첨단 온라인 서비스도 제공을 하고 있다.
본사: 600 E. Washington Blvd., 1층, LA, CA 90015,
(213)748-4500
www.skyskylax.com
스카이 익스프레스는 한국과 중국의 경우 24시간내 완벽한 배달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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