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주민들은 DC가 공공 서비스가 개선되고 보다 안전한 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앤소니 윌리엄스 시장이 매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시티즌 서밋’ 참석자들은 워싱턴 DC에 대해 이같은 평가를 내렸으나 공립학교와 주택 건축, 홈리스 증가, 청소년 범죄 등에 대해서는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19일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시티즌 서밋’에는 2,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1999년 처음 실시된 이후 네 번째로, 타운홀 미팅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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